Translate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Park 작가는 두 문화의 감각을 아우르는 독특한 풍경화를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유럽의 자연과 일상을 담아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지만, 한국에서의 삶과 경험이 더해지며 동양적 시선과 섬세함도 드러난다. 이러한 이중적 시각은 해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감성을 동시에 간직한 화면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중심으로 따뜻함과 고요함을 표현한다. 파랑은 차분한 사색과 평온을, 노랑은 삶의 온기와 희망을 상징하며, 두 색의 조화는 보는 이에게 안정과 위로를 건넨다. 그녀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서서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게 한다.
Translate사람들의 모습은 물 위에 비친 잔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걸어가듯, 각자의 삶에도 고유한 흐름과 리듬이 존재합니다. 횡단보도는 서로 다른 삶이 잠시 만나고 스쳐 지나가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걸어가고, 물속에서는 물고기들이 헤엄칩니다. 서로 다른 세계의 움직임이지만, 두 흐름은 하나의 리듬을 이루며 도시와 자연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물웅덩이는 단순한 반영이 아니라 또 하나의 세계입니다. 그 안을 유영하는 물고기들은 평범한 도시 풍경 속에도 자연이 언제나 함께 존재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사람들의 발걸음과 물고기의 움직임은 삶의 흐름과 시간의 리듬을 표현하며, 각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지만 결국 하나의 흐름 속에서 함께 존재합니다. 이 작품은 빠르게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바라보기를 제안합니다. 익숙한 도시의 풍경 속에도 또 다른 자연의 세계와 삶의 리듬이 존재하며, 그 작은 순간들은 우리에게 평온함과 여유, 그리고 새로운 시선을 선물합니다. 규격: 53 x 33.4 x 1.5 cm (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연도: 2026 액자: 없음 *와이어 고리 작업 완료로 구매 후 바로 전시 가능해요.
2024 - 그룹전 2024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프라차)
2024 - 2024년 제45회 전국공모 신라미술대전 (한국미술협화경주지부)
2024 - 202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이길이구 캘러리)
2024 - 2024 저 10회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건강과성박물관-제주도)
2025 - 개인전 전시회 "SCENERY" (NS카페 캘러리,방배동)
2025 - 그룹전 Summer ART Festival in KOTE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5 - Art FORUM international exhibition in Namsan
2025 - 인사동 아트페이 IAM INSA (안녕인사동)
2025 - 개인전 전시회 "BIZZARE ANIMALS" (용마카페,서울대)
2025 - 2026 - 개인전 전시회 "ANY말"(갤러리 SOBAN)
2025 - 2026 - 전시회 "Memoroes stayed. Heart bloomed (갤러리현)
2026 - 개인전 전시회 "해바라기 말" (갤러리 카페 "디크세렌도")
2026 - 뱅크아트페어 (갤러리 씨앝)
2026 - 개인전 "natUrban" (갤라리 씨앝)
2026 - 그룹전 "UNFRAMED PURENESS" (DDP tyfna,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