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Park 작가는 두 문화의 감각을 아우르는 독특한 풍경화를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유럽의 자연과 일상을 담아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지만, 한국에서의 삶과 경험이 더해지며 동양적 시선과 섬세함도 드러난다. 이러한 이중적 시각은 해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감성을 동시에 간직한 화면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중심으로 따뜻함과 고요함을 표현한다. 파랑은 차분한 사색과 평온을, 노랑은 삶의 온기와 희망을 상징하며, 두 색의 조화는 보는 이에게 안정과 위로를 건넨다. 그녀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서서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게 한다.
Translate이 작품은 일상적 현실과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세계를 하나의 공간 안에 중첩시킨 초현실주의 회화입니다. 화면의 아래쪽에 표현된 수영장 주변의 바닥과 의자, 그리고 노란색 파라솔은 우리가 살아가는 익숙하고 평범한 현실을 상징합니다. 정돈된 공간과 반복적인 형태는 사회적 규범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외적인 삶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그 위에 펼쳐진 푸른 수면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현실의 표면 아래에 숨겨진 인간의 내면과 무의식을 의미합니다. 수면 속에 자유롭게 퍼져 있는 유기적인 형태와 기묘한 문양들은 의식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기억, 감정, 꿈과 상상에서 비롯된 내면의 풍경을 표현합니다. 특히 중심에 위치한 황금빛 형태는 내면 깊숙이 존재하는 자아의 흔적이자, 현실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개인의 욕망과 감정을 상징합니다. 차가운 청색과 따뜻한 황금색의 대비를 통해 외부 세계와 내면세계의 긴장과 조화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현실의 공간은 수면을 경계로 하여 낯설고 환상적인 세계로 전환되며, 익숙한 일상의 풍경 속에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이 작품에서 ‘수면’은 현실과 무의식, 의식과 감정, 외부와 내부를 나누는 동시에 서로 연결하는 경계입니다. 관람자가 화면을 바라보며 그 경계를 넘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각자가 지닌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규격: 53 x 45.5 x 1.5 cm (10호)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연도: 2026 액자: 없음 *와이어 고리 작업 완료로 구매 후 바로 전시 가능해요. #아트 #미술 #그림 #바다 #여름 #물 #수영 #태양 #노란색 #파란색
2024 - 그룹전 2024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프라차)
2024 - 2024년 제45회 전국공모 신라미술대전 (한국미술협화경주지부)
2024 - 202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이길이구 캘러리)
2024 - 2024 저 10회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건강과성박물관-제주도)
2025 - 개인전 전시회 "SCENERY" (NS카페 캘러리,방배동)
2025 - 그룹전 Summer ART Festival in KOTE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5 - Art FORUM international exhibition in Namsan
2025 - 인사동 아트페이 IAM INSA (안녕인사동)
2025 - 개인전 전시회 "BIZZARE ANIMALS" (용마카페,서울대)
2025 - 2026 - 개인전 전시회 "ANY말"(갤러리 SOBAN)
2025 - 2026 - 전시회 "Memoroes stayed. Heart bloomed (갤러리현)
2026 - 개인전 전시회 "해바라기 말" (갤러리 카페 "디크세렌도")
2026 - 뱅크아트페어 (갤러리 씨앝)
2026 - 개인전 "natUrban" (갤라리 씨앝)
2026 - 그룹전 "UNFRAMED PURENESS" (DDP tyfna,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