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Park 작가는 두 문화의 감각을 아우르는 독특한 풍경화를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유럽의 자연과 일상을 담아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지만, 한국에서의 삶과 경험이 더해지며 동양적 시선과 섬세함도 드러난다. 이러한 이중적 시각은 해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감성을 동시에 간직한 화면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중심으로 따뜻함과 고요함을 표현한다. 파랑은 차분한 사색과 평온을, 노랑은 삶의 온기와 희망을 상징하며, 두 색의 조화는 보는 이에게 안정과 위로를 건넨다. 그녀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서서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게 한다.
Translate자정의 편의점은 하루가 모두 잠든 뒤에만 가장 선명해지는 공간입니다. 도시의 불빛이 사라진 바다 한가운데, 편의점은 따뜻한 빛을 켜고 묵묵히 손님을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손님은 사람이 아니라 물고기들입니다. 저마다 다른 문양과 색을 지닌 물고기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품은 채 편의점을 찾아오고, 잠시 머문 뒤 다시 자신의 바다로 돌아갑니다. 밤은 이 작품에서 끝이 아니라 쉼의 시간입니다. 달빛이 바다를 비추고, 편의점의 작은 불빛은 넓고 어두운 풍경 속에서 안식처가 됩니다. 자연과 도시는 서로를 침범하지 않고, 하나의 리듬 안에서 함께 존재합니다. 푸른 밤과 노란 빛의 대비는 고요함과 온기를 동시에 전하며, 현실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면을 만들어 냅니다. 편의점은 하루의 끝에서 누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마음속 공간과,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작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24 - 그룹전 2024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프라차)
2024 - 2024년 제45회 전국공모 신라미술대전 (한국미술협화경주지부)
2024 - 202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이길이구 캘러리)
2024 - 2024 저 10회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건강과성박물관-제주도)
2025 - 개인전 전시회 "SCENERY" (NS카페 캘러리,방배동)
2025 - 그룹전 Summer ART Festival in KOTE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5 - Art FORUM international exhibition in Namsan
2025 - 인사동 아트페이 IAM INSA (안녕인사동)
2025 - 개인전 전시회 "BIZZARE ANIMALS" (용마카페,서울대)
2025 - 2026 - 개인전 전시회 "ANY말"(갤러리 SOBAN)
2025 - 2026 - 전시회 "Memoroes stayed. Heart bloomed (갤러리현)
2026 - 개인전 전시회 "해바라기 말" (갤러리 카페 "디크세렌도")
2026 - 뱅크아트페어 (갤러리 씨앝)
2026 - 개인전 "natUrban" (갤라리 씨앝)
2026 - 그룹전 "UNFRAMED PURENESS" (DDP tyfna,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