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Park 작가는 두 문화의 감각을 아우르는 독특한 풍경화를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유럽의 자연과 일상을 담아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지만, 한국에서의 삶과 경험이 더해지며 동양적 시선과 섬세함도 드러난다. 이러한 이중적 시각은 해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감성을 동시에 간직한 화면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중심으로 따뜻함과 고요함을 표현한다. 파랑은 차분한 사색과 평온을, 노랑은 삶의 온기와 희망을 상징하며, 두 색의 조화는 보는 이에게 안정과 위로를 건넨다. 그녀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서서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게 한다.
Translate바다 한가운데 편의점은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지만, 자연과 도시가 하나의 세계 안에서 공존할 수 있다는 상상을 담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사람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가장 익숙한 장소이고, 이 작품에서는 그 공간이 바다 위에 놓이며 인간의 일상이 자연 속으로 스며듭니다. 물고기들은 이 편의점의 손님입니다. 사람 대신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각자의 리듬으로 공간을 채웁니다. 몸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은 서로 다른 개성과 이야기를 상징하며, 모두가 같은 장소를 찾지만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푸른 바다와 노란 빛의 대비는 고요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하고, 한낮의 햇살은 익숙한 풍경을 낯설고도 편안한 장면으로 바꿉니다. 이 작품은 자연과 도시를 대립시키지 않고, 서로가 서로의 일상이 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며 잔잔한 유머와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2024 - 그룹전 2024 제3회 아트코리아 국제미술대전 (인사프라차)
2024 - 2024년 제45회 전국공모 신라미술대전 (한국미술협화경주지부)
2024 - 2024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이길이구 캘러리)
2024 - 2024 저 10회 에로티시즘 미술대전 (건강과성박물관-제주도)
2025 - 개인전 전시회 "SCENERY" (NS카페 캘러리,방배동)
2025 - 그룹전 Summer ART Festival in KOTE (종로구 인사동 1길 7)
2025 - Art FORUM international exhibition in Namsan
2025 - 인사동 아트페이 IAM INSA (안녕인사동)
2025 - 개인전 전시회 "BIZZARE ANIMALS" (용마카페,서울대)
2025 - 2026 - 개인전 전시회 "ANY말"(갤러리 SOBAN)
2025 - 2026 - 전시회 "Memoroes stayed. Heart bloomed (갤러리현)
2026 - 개인전 전시회 "해바라기 말" (갤러리 카페 "디크세렌도")
2026 - 뱅크아트페어 (갤러리 씨앝)
2026 - 개인전 "natUrban" (갤라리 씨앝)
2026 - 그룹전 "UNFRAMED PURENESS" (DDP tyfna, 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