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경계선 (The Blue Boundary)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Park 작가는 두 문화의 감각을 아우르는 독특한 풍경화를 선보인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유럽의 자연과 일상을 담아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지만, 한국에서의 삶과 경험이 더해지며 동양적 시선과 섬세함도 드러난다. 이러한 이중적 시각은 해외 작가와 한국 작가의 감성을 동시에 간직한 화면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중심으로 따뜻함과 고요함을 표현한다. 파랑은 차분한 사색과 평온을, 노랑은 삶의 온기와 희망을 상징하며, 두 색의 조화는 보는 이에게 안정과 위로를 건넨다. 그녀의 풍경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일상의 사소한 순간 속에 숨어 있는 소중함과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며, 관람자로 하여금 잠시 멈추어 서서 마음의 안식을 경험하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이 작품은 부산의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현실과 상상 사이의 섬세한 경계를 탐구합니다. 수평선은 기억과 꿈, 그리고 감정이 풍경과 어우러지는 유동적인 경계가 됍니다. 푸른색과 노란색의 색채를 통해, 바다는 단순한 장소를 넘어 하나의 마음의 풍경으로 관람자를 이끕니다.
고래는 그 여정의 안내자가 되어, 수평선이 더 이상 하늘과 바다를 나누지 않는 깊은 세계로 관람자를 데려갑니다. 그곳에서는 끝없는 푸름 속을 환상이 자유롭게 떠다닙니다.
푸른 경계선은 현실이 부드럽게 흐려지고 상상이 시작되는 내면의 바다를 향한 여정입니다.
규격: 72.7 x 60.6 x 1.5 cm (20호)
재료: 캔버스에 아크릴
연도: 2026
액자: 없음
*와이어 고리 작업 완료로 구매 후 바로 전시 가능해요.
written by artist Park Lia
세상에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소장하거나 선물해 보세요.
아티스티에서 판매 중인 모든 그림은 인증된 작가가 그린 원화(Original painting)입니다.
원화 그림은 원화만의 특별한 고유성과 감동을 가져다 주며,
작가의 활동 및 경력이 쌓일 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매 및 배송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인증서와 함께 배송됩니다.(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
* 배송 전 최종 검수 시 작품에 결함이 있거나 발송이 불가능한 상황일 경우, 고객님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안내드리고 환불을 진행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