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바라봄 - I see you
₩300,000
  • Artist :류미라 작가정보

  • Type :Acrylic on Canvas

  • Size :38 x 38 cm

  • Framed :NO

  • Yea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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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 I see you
₩300,000
ARTISTY Curator's Note
Translate류미라 작가의 그림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온다. 일상과 자연에서 포착한 장면들은 사실적인 묘사에 머무르기보다 그 안에 깃든 감정과 분위기를 담아 서정적인 풍경으로 펼쳐진다. 물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번지는 표현과 색과 색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그라데이션은 이러한 정서를 더욱 깊게 만든다. 그리고 그림이 끝나는 곳에서, 또 한 편의 시가 시작된다. 작가는 각각의 작품에 직접 쓴 시를 더하며, 하나의 경험을 이미지와 언어라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다. 그림이 먼저 감각과 정서를 불러일으킨다면, 시는 그 안에 담긴 생각과 이야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한다. 두 표현은 서로를 설명하거나 반복하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감상을 확장하며 작품에 여러 층위의 의미를 더한다. 작품을 감상할 때 그림에만 머무르지 않고, 함께 담긴 시도 읽어보기를 권한다. 한 편의 그림에서 시작해 한 편의 시로 이어지는 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풍경과 감정은 비로소 오래 머물 만한 이야기가 된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Translate​[시] ​ ​눈을 맞춰봅니다 겉모습이 아닌 그대 영혼의 깊은 눈을 ​상처도, 꿈도 바람 끝에 숨김없이 내어놓은 봄 ​가장 깊은 곳의 그대를 마주합니다 있는 그대로 <자작시 287: 바라봄 - I see you> ​[작품 설명] ​자작나무 껍질에 새겨진 자연의 문양은 마치 누군가를 가만히 지켜보는 '눈'을 닮았습니다. 본 작품은 영화 《아바타》의 명대사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에서 영감을 받아,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서로의 영혼과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참된 '바라봄'을 표현했습니다. ​호숫가의 푸른 정적과 봄날 들꽃의 생동감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두 자작나무는 서로를, 그리고 관객을 조용히 마주합니다. 판단이나 조건 없이 상처와 꿈까지 있는 그대로 품어주는 따뜻한 시선. 바쁜 일상 속에서 타인과의 깊은 연결과 내면의 평온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거실 인테리어 연출 추천] ​공간 연출: 38x38cm의 정모양 캔버스로, 거실의 소파 위 벽면, 소형 콘솔 테이블 상단, 혹은 서재나 복도 동선에 포인트 작품으로 배치하기에 최적의 사이즈입니다. ​매칭 추천: 화이트·우드 톤의 내추럴 인테리어나 모던한 미니멀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작품 특유의 푸른 호숫가 색조와 핑크·노랑의 들꽃 포인트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거실 분위기에 생생하고 서정적인 화사함을 부여해 줍니다. ​감상 스팟: 하루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아 가만히 시선을 머물게 되는 장소에 배치하면,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스한 휴식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류미라의 시와 그림 RЯ

written by artist 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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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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