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아이들을 위한 작가의 선물. 엄마가 태아를 뱃속에 품을때 태아는 엄마의 따뜻한 양수 속에서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난민 아이들이 따뜻한 엄마의 품속에서 엄마의 자장가를 들으며 편안한 시간이 되라고... 희망의 메시지 나비도 함께 보낸다. +2022 대한민국 아카데미미술대전 수상 작품
written by artist 허선숙
2024년 2월. 제 2회 KMAF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입상 2024년 3월. 제 44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수상. 2023년 12월. 제 51회 강원미술대전 수상. 2023년 10월. 제 24회 강릉신사임당미술대전 수상. 2023년 7월. 제 4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 2023년 6월. 제 2회 한국미술협회 양산미술대전 수상. 2023년 3월. 제 43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수상. 2023년 1월. 제 38회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수상. 2022년 12월. 제 40회 대한민국신미술대전 수상. 2022년 12월. 제 20회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