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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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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e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허선숙 작가는 재현을 넘어 인간 내면의 고통과 존재의 불안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업을 이어간다. 인물화, 정물, 추상을 아우르는 표현 속에서 왜곡된 선과 상징적 형상은 상처와 죽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이면에 놓인 인간의 존엄과 본질을 탐색한다. 특히 작가가 가장 몰두해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행복의 시간>연작은 고통을 부정하지 않고 마주한 이후, 인간이 도달하고자 하는 행복의 출발점을 사유하는 작업이다. 일상의 장면과 상징적 인물들은 비극과 희극이 공존하는 삶의 구조 속에서, 고통 이후에도 여전히 유효한 존엄과 회복의 가능성을 차분히 드러낸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Translateb. 1978

■작가 약력 : ▪︎서양화 작가 • Independent Painter ▪︎삶의 순간에 머물며, 인간의 내면과 변화를 그립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 신사임당미술대전 · 겸재미술대전 · 경기미술대전 외 다수 수상 ▪︎Studio | 경기도 여주 ■전시회 2025. 1. 서초구 갤러리 활 허재영, 허선숙 2인전, <동양화와 서양화의 만남> 2025. 4.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회원 단체전 <그림읽기 봄날의 설렘전> 2025.10. 레온갤러리, 서울 작가 10인전 2025.10.갤러리 딜라이트, 서울 작가 12인전 2026. 2. 3 ~ 2. 12 한강문화관 한강갤러리 1F 허선숙 개인전 <고요한 대화 > 2026. 2. 14 ~ 2. 28 한강문화관 한강갤러리 1F 허선숙, 허재영, 김주하 3인전 < 3개의 빛> 2026. 3 . 4 ~3.31 양평 마루정원 베이커리 카페 허선숙 개인전 <행복한 시간 시리즈> 그 외 단체전은 다수, 온라인 아트페어 다수. ■수상 이력 : 2026. 6. 제24회 겸재미술대전 <처음 품에 안긴 날> 특선 수상 2025. 10. 제61회 경기미술대전 <환생>수상 2025. 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 2024.10. 경기 미술대전 <탈피> 수상 2024.7. 대한민국 미술대전 (국전) <노인과 바다-불굴의 의지> 수상 2024.3. 서화협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집착> 가작수상. 2024.2. KMAF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고독> 수상. 2023.12. 한국미술협회 강원미술대전 <메리 할머니의 이야기> 수상. 2023.10. 한국미술협회 신사임당미술대전 <사회 초년생 > 수상. 2023.7. 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희망-전쟁 속에 갇힌 아이들> (국전)수상 2023.6. 한국미술협회 양산미술대전 <혼돈속에 피어난 아름다움 > 수상. 2023.3. 서화협회 국제현대미술대전 <아드레날린 폭발 > 특선수상. 2023.1.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그들만의 세상> 수상. 2022.12. 대한민국신미술대전 <스무살의 향기 > 수상. 2022.12.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 <엄마의 자장가> 특선수상.
Translate◇삶의 순간을 바라보며, 마음을 그립니다◇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삶을 바라봅니다. 삶 속에서 마주하는 기쁨과 행복, 고통과 아픔, 그리고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감정들을 인물의 모습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주로 인물화를 작업하며, 인물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것에 그치기보다 그 모습 너머에 존재하는 한 사람의 삶과 감정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한 사람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그가 머물고 있는 순간을 통해 삶의 깊이와 소중함을 화면에 기록합니다. 그러한 시선에서 시작된 작업이 〈행복한 시간〉 시리즈입니다. 〈행복한 시간〉은 특별하고 거창한 행복보다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평범한 순간에 주목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한 일상 속에 어쩌면 삶에서 가장 깊은 행복과 위로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순간을 가까이 들여다보기보다 한 걸음 물러나 바라봅니다. 멀리서 바라본 가족(연인)의 모습은 오히려 개인의 표정과 감정을 넘어, 그 안에 흐르는 따뜻한 삶의 풍경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삶에는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쁨과 슬픔, 아픔과 위로, 외로움과 사랑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며 한 사람의 삶을 이루어갑니다. 그 다양한 감정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제 그림이 잠시 멈춰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림을 바라보는 누군가가 자신의 지나온 시간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을 떠올리고,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행복을 다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그림은 삶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느낀 마음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본 삶의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30 x 30 cm
₩50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91 x 116.8 cm
₩6,00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30 x 30 cm
SOLD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30 x 30 cm
₩50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30 x 30 cm
₩53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6
30 x 30 cm
₩50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5
130 x 162 cm
₩10,000,000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5
53 x 45.5 cm
₩1,200,000
허선숙
Mixed media on Canvas, 2025
30 x 30 cm
NOT FOR SALE
허선숙
Acrylic on Canvas, 2025
30 x 30 cm
NOT FOR SALE
허선숙
Mixed media on Canvas, 2025
30 x 30 cm
NOT FOR SALE
허선숙
Mixed media on Canvas, 2025
30 x 3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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