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푸르름은 언제나 눈부시다. 작가는 바나나니타스라는 제목으로 설익은 바나나를 여러가지 기법으로 표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젊음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그대로 드러낸다. 바니타스의 언어적 유희로 표현된 제목은 말그대로 젊음 시절의 세속적 추구와 물질의 무의미함과도 연관이 있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작가이력이 없습니다.
인생의 목적과 향방을 찾고, 이를 잊지 않고 생각하며 실천하기 위한 작업을 합니다. 기록하고 표현하며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업을 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