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oso 작가정보
Type :Oil on Canvas
Size :31.8 x 40.9 cm
Framed :NO
Year :2015
청춘의 푸르름은 언제나 눈부시다. 작가는 바나나니타스라는 제목으로 설익은 바나나를 여러가지 기법으로 표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젊음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그대로 드러낸다. 바니타스의 언어적 유희로 표현된 제목은 말그대로 젊음 시절의 세속적 추구와 물질의 무의미함과도 연관이 있다.written by ARTISTY
Pas-난 (내가 없다, 자기 비움)written by artist Soso
No Exhibitio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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