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푸르름은 언제나 눈부시다. 작가는 바나나니타스라는 제목으로 설익은 바나나를 여러가지 기법으로 표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젊음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을 그대로 드러낸다. 바니타스의 언어적 유희로 표현된 제목은 말그대로 젊음 시절의 세속적 추구와 물질의 무의미함과도 연관이 있다.
written by ARTISTY
the Banana as a self portrait 자화상으로서의 바나나
written by artist Soso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