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식물은 씨앗으로 번식한다. 두터운 껍질로 자신을 보호하며, 어떤 나무의 씨앗은 땅에서 몇년에 걸쳐서 껍질이 손상되어야 발아할 수 있다. 작가는 실제 씨앗을 작품의 오브제로 사용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씨앗을 붙여놓은 캔버스를 보면 농부의 밭에 비유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프레임에 가득 채우는 씨앗의 이미지와 작가의 밭에 심어져 발아를 꿈꾸는 씨앗은 서로 어우러져 독특한 마티에르를 만들어낸다.
Translateb. 1961
홍익대학교미술대학원 회화전공
3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수상
24회 대한민국 국제 미술대전 수상
31회 전국공모 성산미술대전 수상
개인전 9회
- ART PSYCHOLOGY COUNSELOR
- 저작권: REGISTRATION COPYRIGHT - SEEDS & ACRYLIC MIXED
Translate누군가의 조언은 나에게 '코끼리의 말뚝'이 '학습된 무기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작가는 씨앗에 인간을 투여해 얘기한다. 복잡한 감정의 수많은 경험 끝에 비로소 발아할 작은 생명체 사회속에서의 나, 그안의 내가 느낀 감정을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