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병사의 눈빛,헬멧 위를 흐르는 행군, 그 곁에 선 오늘의 군인. 이중 노출 기법으로 과거의 희생과 현재의 책임을 한 화면에 잇대었다. 하단의 불꽃은 무기가 아닌 지킴의 의지다. 전쟁의 아픔과 고귀한 희생을 회상이 아닌, 지금 우리의 마음으로 이어가야 할 유산으로 그렸다.
written by artist 소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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