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유경화 작가정보
Type :Watercolor on Paper
Size :30 x 30 cm
Framed :YES
Year :2024
붓끝마다 자연의 숨결을 담아, 무성한 꽃더미 사이에서 살아 숨 쉬는 생명의 기운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자연의 무한한 색채와 조화로움 속에서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written by artist 유경화
개인부스전 6회 개인전4회 인사동사람들전 경기수채화협회전 시영회 정기전 등 39회 수상 나혜석 미술 대전2회 (특별상)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4회현대미술대전4회 인천미술대전1회공무원미술 대전2회 도솔미술대전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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