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자본주의와 인간의 이기심을 일상적인 화두로 전환해 작업을 진행한다. 자본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팝아트적 요소로 화면을 구성하지만 그 이면엔 인간의 모순됨과 사회의 부조리함을 꼬집는다. 작품에서 전달되는 왠지 모를 따스함은 본연의 순수성을 간직하려는 작가의 의지에서 반영된다.
written by ARTISTY
영화 위대한 갯츠비의 주인공 디카프리오의 차인 포드 클래식은당시 미국 자본주의의 신호탄이자 상징이었다. 자본의 연속성으로 귀결되는 메타포로서 노랑 클랙식 카가 상징하는 바가 컸다고 느꼈다
written by artist Jahan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