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은 이동이 있는 곳이다. 이동이란 물리적, 정신적 움직임이고 그것은 생각의 전환에서 비롯되거나 전환을 유도하기도 한다. 전환의 한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역 내의 역동적 기운을 흐름이 느껴지는 붓질로 나타낸다. 이동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자연스런 끌림에 몸을 맡겨 이동하기까지의 고뇌와 미지의 앞날에 대한 기대나 다소의 두려움 등 복합적 심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자신의 삶을 부단히 창조해 나가고자 하는 의욕이 있기에 커피나 칵테일 한잔으로 자신에게 잠시의 휴식을 주기도 한다. A station is a place of movement. This movement is both physical and mental. It comes from a change in thought, or it can cause one. I use flowing brushstrokes to show the movement of people in the middle of this change, and the invisible but strong energy inside the station. People who travel have complex feelings. They struggle before they follow the natural flow of life, and they feel both excited and a little afraid of the unknown future. Still, because they want to keep creating their own lives, they give themselves a short rest with a cup of coffee or a cocktail.
written by artist 방석영
학력 2012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2009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 학사 개인전 2026 이랜드 선정작가전 ‘텔레커넥션‘, 이랜드 스페이스, 서울 2025~2026 개인전 ‘삶의 반작용들‘, 연우재, 서울 2025 '특파원 일기' 가온 갤러리, 서울 2025 ‘다시 한번, 안녕?!’, 갤러리 재재, 서울 2021 ‘방석영 씨어터’, N646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5 제20회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25 이랜드 문화재단 16기 작가 선정전, 답십리 아트랩, 서울 2025 ‘PAINTERS’, 가고시포 갤러리, 서울 2024 청년작가 선정 기획전 ‘우리의 순간 35개의 풍경전’, 강동아트센터, 서울 2024 ‘Beyond Border’, Cosmos gallery, New York 2024 ‘향일성 인간’, BGN갤러리, 서울 2024 아트페스타 참가, SETEC, 서울 2024 ‘Point Of View’, Cosmos Gallery, New York 2023 ‘영원한 순간들’, 갤러리 그라프, 서울 2020 ‘Fly Hlgh’ , 충무로 갤러리, 서울 2019 아트페어 ‘100인100작품전’, 현대백화점 루비홀, 서울 기타 활동 2025 이랜드 문화재단 16기 작가 선정 2024 MBN ‘화100’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