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흐름 속에서 존재가 놓이는 방식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변화의 관계를 다룬다. 하늘은 형태른 가지지 않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태이며 그 안에 떠있는 연은 그 흐름 속에 놓인 존재를 나타낸다. 존재는 스스로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위치와 방향이 형성된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도 중심을 유지하려는 상태와 그 균형이 만들어내는 긴장을 함께 다룬다.
written by artist 문성은
2025~현재 • 가락워크아트스튜디오 운영 • 회화 작품 및 예술 콘텐츠 창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