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의 형태를 한 다이너마이트는, 통제된 힘이 언제든 폭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생존을 위해 단련된 신체가 오히려 내면의 불안과 긴장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된다는 역설이다. 기능적 존재로서의 신체와 파괴적 속성을 지닌 사물이 결합되어, 인간이 감당해야 하는 감정적 압력과 자기 통제의 모순을 시각화했다.
written by artist 권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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