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장에서 내 차례가 아닐 때, 멍하니 서서 잡념에 빠지다 보면 볼이 볼처럼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태평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내 차례가 오기까지의 그 짧은 시간을 마음껏 음미할 수 있다는 것.
written by artist 권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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