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Ha jonguk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97 x 130 cm
Framed :NO
Year :2015
작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굴절되고 왜곡된 사회는 현실과 비현실의 괴리를 표현한다. 대상을 실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려하지 않는 작가의 눈은 현실을 부정하는 듯 하지만 어쩌면 그 본질을 보고 있는 눈일지도 모른다.written by ARTISTY
유리에 비친 굴절된 자신의 모습이 마치 내면의 혼란을 보여주는 거울인듯하다.written by artist Ha jonguk
개인전8회 단체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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