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작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굴절되고 왜곡된 사회는 현실과 비현실의 괴리를 표현한다. 대상을 실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려하지 않는 작가의 눈은 현실을 부정하는 듯 하지만 어쩌면 그 본질을 보고 있는 눈일지도 모른다.
Translate나무조각, 나뭇가지, 한지를 재료로 해서 숲의 시원함을 표현함으로써, 자연 속에서 발견한 생의 진실을 알게되고, 이어서 인생의 의문점도 해소되어 상쾌해진 현재를 관람자와 함께 나누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