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굴절되고 왜곡된 사회는 현실과 비현실의 괴리를 표현한다. 대상을 실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려하지 않는 작가의 눈은 현실을 부정하는 듯 하지만 어쩌면 그 본질을 보고 있는 눈일지도 모른다.
written by ARTISTY
아크릴화로 도시 유리창의 굴절된 도시 풍경을 추상화 시킨 작품입니다. 삶의 희노애락을 꽃의 모습과 창문의 형상을 혼합하여 우리삶의 작은 소망을 표현 했습니다
written by artist Ha jonguk
개인전8회 단체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