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회의 초상을 그린다. 굴절되고 왜곡된 사회는 현실과 비현실의 괴리를 표현한다. 대상을 실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려하지 않는 작가의 눈은 현실을 부정하는 듯 하지만 어쩌면 그 본질을 보고 있는 눈일지도 모른다.
written by ARTISTY
도시유리창에 반영된 도시의 풍경을 추상화 하였습니다 도시생활을 하는 우리들의 지향점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written by artist Ha jonguk
개인전8회 단체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