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화가 송정 입니다. 한번 지나간 붓길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는 문인화의 요체입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과 감정들을 길어나르는 작업을 합니다.
송정화실 운영 인스타그램 계정 @songjung129 개인전 2회 그룹전 3회 한국미술협회 방송드라마. 넷플릭스 시리즈 작품 등 다수.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