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최민영
ARTISTY Certifie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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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는 행위는 때로는 작가의 안식처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되기도 한다. 이런 과정을 지나고 나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이 완성되는데, 그 결과물은 작가 특유의 색채가 묻어나온다. 작가의 작품은 자신을 은유한 동물 캐릭터와 어우러져 따듯한 느낌을 관람객에게 전해준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Exhibition
2022 <사계四季> 개인전 / 현대미술회관
2021 <공전公轉> 개인전 / 어라운드울산
2021 <00:00>  개인전 /소금나루 작은미술관2020  개인전 / 울주문화예술회관
2017  기획전 / F1963
외 개인전 및 단체전 다수
나는 과거의 시간 속에서 만화 매체를 자주 접한 기억이 있다. 만화 속에서 이루어지는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그리고 다시 발단, 이 반복되는 5막구조에서 느껴지는 희로애락의 기억과 감정을 일상에 투영하여 만화의 한 컷처럼 편집하여 작업으로 드러낸다.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162.2 x 97.0 cm
₩3,600,000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24.2 x 34.8 cm
₩400,000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53.0 x 72.7 cm
NOT FOR SALE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45 x 45 cm
₩450,000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101 x 101 cm
₩1,733,000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100.0 x 100.0 cm
₩2,000,000
최민영
Acrylic on Canvas, 2017
60.6 x 60.6 cm
₩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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