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먹고 싶었던 딸기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몸 안에서 시작되는 욕망과 생명, 자아의 기원을 상징한다. 화면 속 아이와 원형의 자아, 딸기는 서로 얽히며 태어나기 이전의 감각과 모체 안의 충만한 세계를 형성한다.
written by artist 늘푸른
2026 개인전 《유영하는 자아》, 졸리상티에 갤러리카페, 인천 2026 갤러리한옥 청년작가 공모전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