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라는 별은 크기가 너무나 큰 나머지 자체 중력이 표면까지 닿지 못해 표면의 물질들은 별로부터 겉돌며 멀어진다. 그래서 미라는 고유 이동을 하면서 자신의 살점들을 흘리고 지나간다. 지금까지 3만 년간 흘리고 간 은하수로 인해 그 별은 인간에게 특별해졌다. 그 허술함, 특수함이 그 별을 독보적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것은 이상 무(無)다. 나를 이 세상 단 하나의 존재로 만들어주는 가장 완벽한 것이고 나를 나 자신에게 몰입하게 해주는 가장 매력적인 것이다. 내가 나에게 몰입할 수 있을 때, 사람들도 나의 것에 몰입할 수 있다. The star Mira is so immense that its gravity cannot hold onto its outer surface, leaving the matter there to break free and drift away. As it travels on its unique path, Mira sheds its own substance along the way. The spectacular trail it has left behind over 30,000 years is exactly why this star became so special to us. Its vulnerability and exceptional nature are what make it truly incomparable. “All is well with what is mine.” It is the most perfect thing that makes me the one and only being in this world, and the most captivating thing that allows me to concentrate myself in who I am. Only when I am deeply immersed in myself can others truly immerse themselves in what is mine.
written by artist 방석영
학력 2012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2009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 학사 개인전 2026 이랜드 선정작가전 ‘텔레커넥션‘, 이랜드 스페이스, 서울 2025~2026 개인전 ‘삶의 반작용들‘, 연우재, 서울 2025 '특파원 일기' 가온 갤러리, 서울 2025 ‘다시 한번, 안녕?!’, 갤러리 재재, 서울 2021 ‘방석영 씨어터’, N646 갤러리, 서울 단체전 2025 제20회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2025 이랜드 문화재단 16기 작가 선정전, 답십리 아트랩, 서울 2025 ‘PAINTERS’, 가고시포 갤러리, 서울 2024 청년작가 선정 기획전 ‘우리의 순간 35개의 풍경전’, 강동아트센터, 서울 2024 ‘Beyond Border’, Cosmos gallery, New York 2024 ‘향일성 인간’, BGN갤러리, 서울 2024 아트페스타 참가, SETEC, 서울 2024 ‘Point Of View’, Cosmos Gallery, New York 2023 ‘영원한 순간들’, 갤러리 그라프, 서울 2020 ‘Fly Hlgh’ , 충무로 갤러리, 서울 2019 아트페어 ‘100인100작품전’, 현대백화점 루비홀, 서울 기타 활동 2025 이랜드 문화재단 16기 작가 선정 2024 MBN ‘화100’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