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미신
₩8,640,000
  • Artist :서휘 작가정보

  • Type :Mixed media on Canvas

  • oil and thread

  • Size :193.9 x 130.3 cm

  • Framed :NO

  • Year :2023

Add To Cart

작품 및 미리보기 이미지를 무단 사용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신
₩8,640,000
ARTISTY Curator's Note
서휘 작가는 여성의 생애 주기와 물의 움직임을 통해 사회적 역할과 정체성의 연속적인 변화를 탐구한다. 그녀의 작품은 여성이 성장, 월경, 임신, 출산, 완경을 경험하며 부여받는 사회적 신체성이 어떻게 분열되고 재조합되는지를 묘사한다. 파도가 서로 충돌하고 합쳐지는 모습처럼, 그녀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내며, 생물학적이고도 해방감 넘치는 신체의 형상을 구현한다. 최근에는 토테미즘(Totemism)의 이미지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 천이나 끈을 자연물에 묶는 이미지 작업을 통해 자연과의 영적 소통을 탐구한다. 그녀의 작품은 과학적 이해와 신비로움 사이를 오가며, 자연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최근에는 서낭당(토테미즘)의 이미지에 흥미를 느끼고 작업을 하고 있다. 자연물인 나무나 돌에 인위적인 요소인 천이나 끈을 묶은 이미지가 이질적인 생동감을 주어 흥미로웠고, 천을 묶으며 자연물에 소원을 빌거나 영적으로 소통한다는 생각이 재미있었다. 이에 흥미를 느끼고 연구를 하던 중, 실을 감는 행위가 이세상과 저세상, 정상과 비정상, 이성과 미신의 경계를 나누는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온전한 것과 잘못된 것’ 사이의 모호한 지점에 관심이 많고, 이는 경증 장애를 가진 어머니와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어머니를 통해 사회가 ‘잘못됨’으로 규정하는 것들이 얼마나 사소하고 제한적인 지를 알게 되었고, 일반적이지 않은 것을 ‘잘못됨’이라고 규정하는 이데올로기가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쉽게 부정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온전한 것과 잘못된 것’ 사이의 모호한 지점이 가지는 유연함을 이야기하고 싶고, 캔버스에 실이나 오방색 천을 붙이고 그 위에 왜곡된 신체를 그리는 행위를 하면서 이 둘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written by artist 서휘
Artist's Information

서휘
개인전

2022. 오솔 갤러리- 동백꽃 지던 날, 눈은 녹아 강이 되었다.
 2021. CICA미술관- 관계, 인물과 감정만이 남아 
2020. 마롱 아트스페이스-관계, 정체되어버린 시간속에서 
2017. B커뮤니케이션- 관계, 그들과 나의 이야기

그룹전
2023. 충무로 갤러리-FLY HIGH
2022. 앤드 뉴 갤러리 - New Artists
2021. 남산 갤러리-Challenging Artist
2021. 고양 아람누리 갤러리 - Project B Side
2020. AK갤러리 - LOVE&RESPECT 전
2020. 예술공간 세이- MAYFLY전
2017. 대구 B커뮤니케이션- 오리리아트전
2017. 대구 학생문화센터 - 두드림전
2016. 대구 예술 발전소-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2016. 대구 B.B책방- 오리리아트전

세상에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소장하거나 선물해 보세요.
아티스티에서 판매 중인 모든 그림은 인증된 작가가 그린 원화(Original painting)입니다. 원화 그림은 원화만의 특별한 고유성과 감동을 가져다 주며, 작가의 활동 및 경력이 쌓일 수록 작품 가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매 및 배송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인증서와 함께 배송됩니다.(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

* 작품 배송 전, 훼손/결함 또는 기타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작품을 판매할 수 없는 경우 부득이하게 자동 환불처리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확인해 보세요.
서휘
Mixed media on Canvas, 2023
130.3 x 193.9 cm
₩8,640,000
서휘
Mixed media on Canvas, 2023
72.7 x 90.9 cm
₩2,700,000
서휘
Mixed media on Canvas, 2023
72.7 x 90.9 cm
₩2,70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72.7 x 90.9 cm
₩2,70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193.9 x 130.3 cm
₩8,64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193.9 x 130.3 cm
₩8,64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193.9 x 130.3 cm
₩8,64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193.9 x 130.3 cm
₩8,640,000
서휘
Oil on Canvas, 2023
193.9 x 130.3 cm
₩8,640,000
서휘
Mixed media on Canvas, 2023
193.9 x 112.1 cm
₩8,640,000

Download Now

Mobile application is available on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