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홀로 추운 길을 걸어갈까 봐 나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밝혀줍니다. 시린 눈을 맞아도 이전의 빛이 사라지진 않으니 기꺼이 온기를 나눠주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지나온 길과 지나갈 길이 똑같이 빛날 거예요
written by artist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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