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안정 안정이 깨지기란 너무 쉽고 다시 돌아오는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합니다. 이 여정을 이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있을 모든 '나'에게 위안이 되기를 잘게 부숴져 모든 빛을 반사하는 파도처럼, 모난 바위가 부숴져 하얀 백사장이 된 것 처럼, 결국 이어질 은하수처럼. 힘겹던 시간들이 반짝이는 길로 남길 바랍니다
written by artist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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