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과 닮았지만 안정이 아닙니다. 아직 나아갈 길은 멀었고 속엔 꼬인 실처럼 풀리지 않은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닿을 수 없는 안정을 갈망하지만 당신은 이 불안정함을 겪지 않길 바라요.
written by artist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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