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사립 탐정이라 칭하고, 탐정의 시선에서 추리소설의 서사와 캐릭터를 분석하여 동시대적 내러티브를 찾는 연구를 진행한다. 회화를 주 매체로 사용하고 있다.
2020. 을지로 감각의 제국 〈무의식〉 단체 전시 2020. 순화동천 〈원심력〉 단체 전시 2020.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 〈산전수전〉 단체 전시 2022. 계원예술대학교 쿠마 갤러리 〈8개의 아트 콜렉티브〉 단체 전시 2022. 계원예술대학교 창조관 〈영양을 쓰다듬는다는 걸 사람들은 잊는다〉 단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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