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제이
ARTISTY Certified Artist
56
likes
13
artworks
0
sold
제이 작가의 작업에서는 꽃이 피어나는 장면이 하나의 정서처럼 다가온다. 풀숲 사이사이에 드문드문 모습을 드러내는 꽃과 화면 위에 번지듯 놓인 색채, 또렷하게 솟아오르는 형상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게 하는 환한 순간을 만든다. 작가는 꽃의 외형을 충실히 재현하는 데 머물기보다, 그것을 마주할 때 마음에 번지는 감정과 온도를 회화로 옮긴다. 그래서 그의 작업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이라기보다, 누군가의 안녕을 조용히 바라는 마음에 가깝게 다가온다. 작가에게 꽃은 아름다움의 대상인 동시에 행운과 다정한 기원을 담아내는 매개이다. 밝고 경쾌한 색채, 반복되는 리듬, 때로는 번지고 스미듯 이어지는 붓질은 작품에 부드러운 울림을 남기며,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이라는 감각을 작지만 선명하게 떠올리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 ARTISTY Inc.
                
b. 1983

뉴카페 전시
행운을 빌어주는 마음과 선한 빛의 향기를 좋아해요.
제이
Acrylic on Canvas, 2025
60.5 x 72 cm
₩95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5
30 x 30 cm
₩30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5
60.5 x 73 cm
₩80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3
50 x 60 cm
₩55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3
73 x 53 cm
₩678,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4
72.5 x 60 cm
₩75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3
50 x 60 cm
₩525,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4
60 x 72.5 cm
₩75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2
53 x 65 cm
₩60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3
60 x 73 cm
₩80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4
60.5 x 73 cm
₩790,000
제이
Acrylic on Canvas, 2024
60.5 x 72.5 cm
₩750,00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