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조수경 작가정보
Type :Watercolor on Paper
Size :50 x 70 cm
Framed :YES
Year :2019
연작인 두리안은 악마의 열매로 불린다.고약한 냄새와 뾰족한 모양.그러나 천국의 맛이라고도 불리는 이중성을 가진 과일이다. 이렇게 예민하고 날카로움 속에서 과육을 감추는 모습이 나를 표현하는 것 같았다.두리안 앞을 덮은 보랏빛을 통해 겸손함과 자유분방함을 표현했다.written by artist 조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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