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권소영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Korean paper
Size :81 x 117 cm
Framed :NO
Year :2020
저승이 멀다 해도 대문 밖이 저승이다. 죽음은 우리의 삶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속담이다. 지장보살이 마주보는 것은 누구인가. 3명의 저승사자는 붉은 색의 명부를 들고 그들을 방문한다.written by artist 권소영
No Exhibition History.
Mobile application is available on st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