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이나 추억 그리고 소망처럼 추상적이거나 도시의 풍경처럼 구상적인 주제로 작업한다. 이들은 나무라는 매개로 표현을 하지만 화면 안에서는 나무의 외형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나무는 추상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written by ARTISTY
세상을 향한 창문을 가지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나무 나... 小小美美的木头和我,有了向世上的窗户。 My heart, small but strong and beautiful, has windows looking outer world.
written by artist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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