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기억이나 추억 그리고 소망처럼 추상적이거나 도시의 풍경처럼 구상적인 주제로 작업한다. 이들은 나무라는 매개로 표현을 하지만 화면 안에서는 나무의 외형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나무는 추상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written by ARTISTY
도시의 밤, 나무에도 네온이 들어온 듯. 城市的夜晚,好像树上也点亮霓虹灯。
written by artist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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