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홍선화 작가정보
Type :Acrylic on Canvas
Size :53 x 46 cm
Framed :YES
Year :2023
전쟁의 아픔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과 그걸 지켜보고 있다는 메세지를 오른쪽 눈으로 표현해봤습니다written by artist 홍선화
2023 web3.0 creator festival 공모전 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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