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뛰어 놀았던 외가댁의 정원을 추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표현한 작품 입니다. 동글동글한 이미지로 몽글몽글한 어린시절의 추억의 감정을 표현해보았고, 푹신푹신하였던 할아버지의 정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고자 하였습니다. 할아버지가 가꾸셨던 정원은 항상 따스함으로 가득찬 공간이었고 아직도 그 정원이 너무 그립습니다.
written by artist 이푸른
2023<2023 ASYAAF 1부>/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23 <아트버디 공모 당선전>/ 아트버디 홍대점/ 서울 <2022 ASYAAF 2부>/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22 아트프라이즈 강남>/ 논현동 가구거리/ 서울 2022/ 바이올렛 갤러리/ 서울 2022 <제2회 호호아트페스티벌>/ 꼴라보하우스/ 서울 2021 <2021 ASYAAF 2부>/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2018 <2018 ASYAAF 2부>/ DDP/ 서울 총 65회 단체전과 9회의 초대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