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에 의해 그려지고 민중에 의해 유통되는 그림을 민화라고 한다. 감성적 회화성에 화관을 둔 정통회화와 실용적 상징성에 화관을 둔 민화와는 차이가 있지만, 작가는 실용적인 민화를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묘사로 작품에서 폭넓게 보여진다.
written by ARTISTY
모란은 부귀양명, 소원성취의 상징적인 꽃이다 삶에 성취의 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
written by artist 홍춘기
한남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석사 졸업 사)한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및심사위 역임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회원 개인전 4회 2019,21대한민국미술대상전작가작품상수상 2010,12대한민국미술대상전초대작가상수상 2011금강미술대전특선 2012대전광역시전입선 2006~2023한중일미술교류전, 아트페어,110여회교류전 전)한남대학교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