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 곁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못 보는게 아닐까. 집앞에 핀 이름모르는 들꽃을 보고 어린시절 소꿉장난하는 모습을 떠올려 입가에 지어지는 미소 속에 우리의 무지개가 있는게 아닐까 싶다.
written by artist 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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