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원 작가의 작업은 집이라는 익숙한 형상을 통해 풍경과 삶의 자리를 함께 보여준다. 한국화의 어법을 바탕으로 한 화면에는 수많은 집들이 응집된 풍경이 자주 등장하며, 집들은 자연과 어우러지거나 그 영향을 받은 모습으로 놓여 하나의 조용한 정서를 만들어낸다. 작가는 이러한 장면을 통해 자연과 가까이 맞닿아 있는 삶의 풍경을 차분하게 담아낸다. 여백이 스미듯 번지는 화면과 절제된 색감, 반복되는 선의 밀도는 한국화 특유의 고요한 호흡을 만든다. 한편 컴퓨터 작업에서는 보다 현대적이고 정제된 형태의 집들을 통해 또 다른 구조감과 리듬을 보여주며, 전통적인 풍경 감각과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함께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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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998
전시 Exhibition
그룹 전 Group Exhibitions
2019 제 20회 신사임당미술대전, 강릉
2020 알-쥐 너를 응원해, 서울
점화전, 서울
제 21회 신사임당미술대전 온라인 전시
다움, 서울그림으로 숨쉬다, 대전
경계, 허물어진 풍경, 서울
익스큐즈미 온라인 전시
그림으로 호흡하다, 대전
현대미술의 다양성, 대전
젊은 예술가의 초상, 대전
The Graduation, 서울
수상 Awards
2019 제 20회 신사임당미술대전 주관: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 특선
제 20회 신사임당미술대전 주관 :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 입선
2020 복을 부르는 전주관: (사)KAN - 특선
제 21회 신사임당미술대전 주관 :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 -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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