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신데렐라 시리즈 중 성의 옥탑방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침실로,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신데렐라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공간을 담았습니다. 저는 우리 일상의 어두운 이면에 빛이 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익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비극적인 서사의 흐름을 희망의 이야기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따스하게 스며드는 빛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과 회복의 가능성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