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자연의 유기적인 흐름과 생명의 움직임을 하나의 공간 안에 담아낸 작품 입니다. 형상과 식물, 점과 선은 서로 분리된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숨처럼 이어집니다. 밀도 높은 점들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을 만들고, 반복되는 곡선은 그 흐름의 주파수와 진동을 표현 합니다. 기하학적 형태와 유기적인 선이 교차하며 질서와 자유, 정적인 순간과 움직임이 공존 합니다. 화면 곳곳의 작은 빛과 색은 생명이 가진 온기와 내면의 에너지를 상징 합니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 생명이 서로 호흡하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