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Y
저열한
₩300,000
  • Artist :한혈화 작가정보

  • Type :Oil on Canvas

  • Size :45.5 x 53.0 cm

  • Framed :NO

  • Ye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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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열한
₩300,000
ARTISTY Curator's Note
한혈화 작가의 회화는 강렬한 붉은색과 혈색이 빠진 색조의 대비 속에서 낯설고 때로는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는 단순한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환멸과 고통 같은 내면의 어두움을 직시하고 재해석하려는 과정이다. 작가는 화면을 통해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고, 그 대비를 삶의 양가성을 드러내는 핵심적 장치로 삼는다. ‘피의 꽃’ 혹은 ‘피의 그림’을 의미하는 이름처럼, 그녀의 작품은 불안과 두려움을 예술적 언어로 승화시키며 관람자가 상처와 치유의 긴장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written by ARTISTY
Artist's Note
여자는 옆을 치켜보고 있다. 아래에 풍경이 어떤 것이길래 저렇게 보기 싫어하는가. 위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커졌지만 보고 싶지 않아 보인다. 이는 작가 자신의 얼굴이고 자신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저열한 생각은 배설의 행위라고 생각하여 변이 가득 차 있다. 작가가 하는 생각들은 저열하기 그지없다. 창작을 안 했더라면 이성적이지 않은 감정적인 생각들로 가득 찬 이 머릿속은 정신적인 괴로움만 야기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림을 그림으로써 이 감정들을 배설하는 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작품으로 탄생시킨다. 어린 시절, 작가에게 충격을 준 장면인 닭의 손질되고 남은 부분인 털과 장기는 쓸모없는 것의 취급을 받는다. 살아있을 때는 쓸모 있던 것이 죽으니 될 뿐이라는 것은 '가치라는 것은 자신이 정하는 것인가? 타인이 정하는 것인가?'라는 질문부터 크게는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점을 표한다. 일그러지고 흘러내리는 형태는 왜곡된 기억과 감정들이다.

written by artist 한혈화
Artist's Information

한혈화
2023년 제9회 대전국제아트쇼
2025년 대전 청춘 컬렉션 청년예술작가전
2025년 KOCON 국제 디지털 디자인 초청 전시회
2025년 대전 미술품 프리마켓
2025년 배재대학교 아트앤 웹툰학부 웹툰전공 졸업전시
2025년 배재대학교 아트앤 웹툰학부 회화전공 졸업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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