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이다. 당장 밖으로만 나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돌에게도 장소나 시간에 따라 가진 의미가 달라진다. 작가는 이러한 돌에 대한 탐구를 한다. 수묵으로 정교하게 표현된 돌은 생명력을 불어 넣어져 피어나는 꽃처럼 묘사하기도 하고, 탑을 쌓아 올려 소원을 비는 행위를 형상화 하기도 한다.
written by ARTISTY
희망의 씨앗이 돌 틈에서 나듯 희망의 메세지를담아냄.
written by artist ARTART78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2회 입상 경향미술대전 입상 여성작가미술대전 입상 개인전 12회. 독일. 미국. 중국 기획 초대전 15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