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우리에게 친숙한 존재이다. 당장 밖으로만 나가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돌에게도 장소나 시간에 따라 가진 의미가 달라진다. 작가는 이러한 돌에 대한 탐구를 한다. 수묵으로 정교하게 표현된 돌은 생명력을 불어 넣어져 피어나는 꽃처럼 묘사하기도 하고, 탑을 쌓아 올려 소원을 비는 행위를 형상화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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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미술대전 2회 입상 경향미술대전 입상 여성작가미술대전 입상 개인전 12회. 독일. 미국. 중국 기획 초대전 150회
개인전12회. 독일.미국.일본. 중국 초대전. 초빙교수. 조형예술학박사, 국제아동미술조형연구소 소장, 한국예술인권리학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