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우리는 모두 지구에서 사라진다. 고작 몇 십년 그후면 죽게 된다. 그래서 사람이 소중했고, 더 나아가 아름다워 보이는 경험을 한다. 그런 시각에서 사람들을 관찰했고, 어느 하나 똑 같은 점 없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어쩌면 인류애를느끼는지도 모르겠다.
written by artist SIG
https://instagram.com/signifieee?igshid=1m12gb9uyb78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