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성 작가는 삶을 추구하는 방식과 메세지를 인물을 통해 표현한다. 인간이 무지할 수 밖에 없음에 안타까움을 드러내기 위해 상징적 사물이나 인물의 제스쳐를 통해 하나의 장면(scene)으로서의 인물화를 제작한다. 과감한 색의 사용과 에너지가 넘치는 인체의 표현은 삶에 대한 작가의 강한 의지로부터 회화로서 발현된다.
written by ARTISTY
P10 아크릴+유화
written by artist younsung kim
No Exhibition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