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니야. 단지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이지.. 어느새 피어나는 너를 보며, 나도 함께 피어나길 바래." 반복적인 일상을 묵묵히 열심히 살다보면 나의 꽃은 소박하게 피어날 것입니다.
written by artist 홍선옥
개인전 14회 1996-2020 인사아트센터,가나아트스페이스,코엑스,예술의 전당,인사갤러리, 관훈갤러리,고대구로병원. . 그룹전 2019 한국화,힐링을 만나다(아리수갤러리) 2019 조형아트서울(COEX) 2019 아시아프(DDP) 2018 혜화아트썸머페어(혜화아트센터) 2018 An’C H Art Fair(갤러리H) 2017 나에게로의 초대(갤러리두) 2017 아트마이닝전(예술의전당) 2016 SOAF서울오픈아트페어(COEX) 2016 COAF(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2015 대구아트페어(EXCO,대구) 2012 광화문 국제아트페어(세종문화회관) 2010 경향미술대전(정동 경향갤러리) 2010 한국구상대제전(예술의전당) 2007 골든아이아트페어(COEX) 2006 한국구상대제전(예술의전당) 2006 F.A.K 21전(세종문화회관) 1998 한국현대미술작가 초대전(서울시립미술관) 1996 ’96 올해의 한국미술선-서양화부문 선정,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기획등 다수